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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7월 1일 (수)연중 제13주간 수요일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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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게시판
대성당 입구 성모상 촛불 값 내려주시길...

12234 정경자 [nokwon9] 스크랩 2021-04-23

저는 모처럼 명동대성당 입구 성모상에 들렸다...

고달픈 교우들이 잠시 마음을 위로받고자 성모께 꿇었다.

# 모처럼 낯선 분위기에 옆을 보니 촛불도 켜지않고 눈감고 기도하는

모습이 뭉클했다... 아니 촛불 값이 # 2천원! 으로 값이 올랐다...

아니 코로나 전쟁중에 고달픈 사람들에게 피난처 성모상이?

기막히게 촛불 값을 올리놓은 현실이 기막혔다.

촛대 값 올린 것은 새삼 쓸쓸한 생각이 스쳤다...

성모님께 하소연 하려고 몰려온 사람들에게 # 이 쫒기듯 내치는 촛불 올린 처사가 씁쓸하다.

아 ~ 옆 교우가 촛불 켜지않고 외롭게 기도하던 이유가 이것일까?

부디 회복된 코로나 끝난 후 촛불 값을 올리더라도 재고함이 어떨까요?

이 고통스런 사람들에게 포근한 성모상 장소에 큰 배려로 촛불 값을 내려주시길 빕니다...

울고 싶던차 기막힌 현실을 보고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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