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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7월 5일 (일)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 미사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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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말과 글에는 대단한 힘이 있습니다

99595 강헌모 [kanghmo7] 스크랩 2021-04-26




말과 글에는 대단한 힘이 있습니다

말과 글에는 대단한 힘과 위력이 있습니다.
말에는 생명이 있고 호흡이 있기에
서로 함께 하는 삶 속에서
우리의 말은 숨쉬고 있는 것입니다.

"발 없는 말, 천리를 간다" 고 했나요.
우리가 무심코 던지는 말속엔 때론 칼과 같은
예리한 날이 있어 누군가의 가슴에 커다란 상처를 내고..

때론 그 말속엔 숨쉬는 생명이 있어
그것으로 인해 누군가의 영혼에 썩지 않은
생명의 씨가 되어 믿음의 줄기를 내고
소망의 가지를 치며 사랑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전한 말 한마디가
이왕이면 남을 살리는 생명의 씨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왕이면 우리의 삶을 회복시키는
부흥의 빛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를 시기하고 질투하고 깍아 내리는 말보다는
서로를 세워주고 높이고 격려하는
지혜로운 말이었으면 싶습니다.

오늘도 지혜로운 입술로 덕을 세우고
선을 이루는 아름다운 날들을
꿈꾸어 봅니다.

- 좋은 글 中에서 / 옮긴글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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