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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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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99636 강헌모 [kanghmo7] 스크랩 2021-05-06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별들이 놀다간 창가

싱그런 아침의 향기를 마시면

밤새 애태우던 꽃 꿈 한송이
하이얀 백합으로 피어나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아

햇살 머무는 나뭇가지
고운 새 한 마리 말을 걸어와요

행복이란
몸부림이 아니라 순응하는 것이라고
느끼는 만큼 누리고
누리는 만큼 나누는 것이라고

새록새록 잠자던 풀잎들도 깨어나
방긋 웃으며 속삭이는 말

사랑이란
덜어주는 만큼 채워지는 기쁨이야
꽃이 되기 위해 조금 아파도 좋아

눈부신 햇살 반짝이는 이슬 방울아
내게도 예쁜 꿈 하나 있지

그대 내 마음에 하늘 열면
나 그대 두 눈에 구름 머물까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아

- 좋은글 中에서 / 옮긴글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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