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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ㅣ음악 이야기
5월은 성모성월 - 주여 임하소서

31308 강태원 [lion77] 스크랩 2021-05-10


 

앨범 코멘트(comment)(17807회) 

 

 

교황 바오로 6세의 교서에 따르면

성모성월 신심은 “평화를 얻기 위해 기도하는 달”이라고 했다(1965)

성모성월」이란 책은 “성모를 공경해 착하게 지내는 달”이라고 했다.

 

교회에서는 성모 마리아를 우리의 보호자로 모시고 공경해 마지않는 것이니,

매 토요일은 성모님께 봉헌한 날이고,

매달 성모의 축일이 있어 모든 교우들이 성모를 공경하는 것과 같이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달 5월 한 달을 성모를 특별히 공경하는 달로 정하고

특별히 성모를 찬양하는 달로 정했다.

성모 성월은 사도 성 야고보 축일(옛: 5월 1일)을 기점으로 31일 동안 지낸다.

5월을 성모 성월로 지내는 운동은

중세의 신비가 복자 Heinrich Seuse(1295~1366)에서 비롯되며,

16세기에 5월의 마리아 신심이 더욱 활기차게 확산되다가,

1700년에 예수회의 로마 신학 대학생들이 성모성월 행사를 시작했다.

그 후 로마의 “예수 성당”에서 공개적으로 실행되어

 

18세기 전반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으로 번졌고,

19세기 초에는 벨기에, 스위스로, 1840년대에는 오스트리아, 독일로 들어갔고

전 세계적으로 퍼졌다.

우리나라에는 1841년 원죄 없는 잉태의 성모 마리아를 조선 교회의 주보(主保)로 모시게 됨으로써

성모에 대한 신심이 열을 받기 시작했고,

1877년경 병인박해 때 중국으로부터

성모성월」이란 책이 들어오면서 성모성월 신심이 본격적인 궤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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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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