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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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85 이경숙 [lksstl] 스크랩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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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순한사람 아닌데용.*^^*
ㅎㅎㅎㅎㅎㅎ
신록은 푸르러 가는데
사랑하는 임은 멀고
몸멀고 마음멀어? *^^*
자꾸만 잊혀져가는데......?*^^*
사랑은 아득히 손짓하고
비바람에 낙하한 꽃잎은
흙위에서 서럽다.
한탄을 멀리하고
새로운 희망을 꿈꾸니
나뭇가지 연한싹이
어느새 푸르른다.
바람따라 구름따라
한세상 떠돌아보니
남은것은 아련한 추억과
미소뿐이라.
담대하고 담담하고
뿌듯한 그것은
정이라 이름진 사랑이었을까.......
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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