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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7월 1일 (수)연중 제13주간 수요일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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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하느님의 선택

99746 이경숙 [lksstl] 스크랩 2021-05-30

 

 

이간질의 명수인 성모님도 없고

도둑질하는 성모님도 없고

비수를 가슴에 꽂아 난도질하는 예수님도 없고

믿음이 하루를 못가는 예수님도 없다.

제 병고도 못고치는 수도 없고

제 마음도 못다스리는 수도 없다.

솔로몬도 간음으로 태어났지만

씨를 함부로 섞는 좋은 밭도 없다.

오로지 우리를 주관하시는 하느님만이

계실뿐이다.

그런고로 우리는 회개하는 죄인들일 뿐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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