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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7월 23일 (목)연중 제16주간 목요일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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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기밀은 아무도 측정하지 못한다.

222702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1-06-05

하늘의 기밀은 아무도 측정하지 못한다.
눌렀다가는 펴고, 폈다가는 다시 누른다.
이것은 영웅을 조롱하고 호걸들을 뒤엎어 놓는다.
그러나 군자는
천운이 역으로 와도 순리로 받아들이고
평온함 속에서 위태로움을 생각하기 때문에
하늘도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

군자는 변화되는 상황에도 초연하다.

 

- 채근담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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