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28일 (일)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나눔마당

sub_menu

따뜻한이야기
내일이 아닌 모레까지 기다리자.

99774 강헌모 [kanghmo7] 스크랩 2021-06-06


내일이 아닌 모레까지 기다리자.


사람들은 말합니다.
“내일은 좋아질 거야.”
힘든 오늘을 견디고 버티면
내일은 좋아질 거라는 희망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아닙니다.

힘들게 견디고 버텼는데도
오늘보다 더 힘든 내일이 옵니다.
좋아질 거라는 기대가 큰 만큼
더 큰 좌절을 겪게 됩니다.

그래서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은
내일은 좋아질 거라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내일은 더 나빠질 거라고 합니다.

내일이 좋아질 거라는 막연한 기대로 살지 말고,
더 힘든 내일을 견딜 준비를 하라고 합니다.
그래야 아름다운 모레를 본다고 합니다.

마윈의 말입니다.
“오늘은 힘듭니다.
내일은 더 힘듭니다.
그렇지만 모레는 아름다울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모레까지
못 기다린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내일은 좋아질 거야.”
눈앞의 어두움만 사라지면
밝은 내일이 올 거라는 기대입니다.

내일 아침 밝은 해가 뜨지 않으면
절망에 빠질 수 있습니다.

“내일은 더 나빠질 거야.”
오늘보다 더 나쁜 내일까지도
견디고 버텨내겠다는 의지입니다.
내일 아침 비와 눈이 쏟아져도
희망으로 버틸 수 있습니다.

내일이 아닌 모레까지
기다릴 수 있어야 합니다.
힘든 오늘만 견디고 버틴다고
금세 밝은 날이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찬란한 날은 힘든 오늘을 견디고,
더 힘든 내일을 넘은 사람만이
맞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옮김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 2,538 3

추천  3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