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죄인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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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733 남영모 [abrnam] 스크랩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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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의 눈물
해는 져서 어두운데 달마저 희미하네!닭모가지 비틀어도 새벽은 오고쥐잡듯이 설쳐대도종소리 울린다네!가보지는 않아도 사물에는끝은 있는 법 천년만년 살것처럼거미줄 치고 온갖 악행 다 져질렀네.차라리 태어나지말걸 이러려고 내가 왔나피눈물 흘릴 줄 예전엔왜 몰랐을까죄인의 두눈에 눈물이흐르네 악어의 눈물이라네!울면서 왔다가 웃으면서가야는데 웃음은 어디가고눈물만 남았네!그때가 좋았었지남의 불행에 쾌재 부를때!나의 선행 하늘이 다 알고나의 공정 모든 사람들이 칭송했었지
나는 거의 성군이 될 찰나에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네!
그런데 이제와 되돌아 보니이 모든 것이 내가 원했던것이기에 미련은 없어!
하지만 슬프지도 않은
눈물은 왜 나는 걸까
희미한 별들이 사라지니영롱한 해가 뜨네나는 영원한 태양이랬는데대체 이게 어찌 된거야!만천하에 죄인으로 낙인이 찍혀버렸네! 내가 그렇게 원치 않던
그 운명이 다가 온거야!이를 어쩌면 좋아!이렇게 될 줄 미리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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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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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에 대한 편견과 무관심을 - 선조들의 지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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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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