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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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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이것이 희망입니다

99793 강헌모 [kanghmo7] 스크랩 2021-06-11

*이것이 희망입니다*

내 손에 펜이 한 자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펜으로 글을 쓸 수 있고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편지도 쓸수 있으니까요.

내 입에 따뜻한 말 한마디 담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말로 남을 위로 할 수 있고 격려할 수 있고
기쁘게 할수 있으니까요.

내 발에 신발 한 켤레가 신겨져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발로 집으로 갈 수 있고 일터로 갈 수 있고
여행도 떠날 수 있으니까요.

눈에 눈물이 흐르고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눈물로 가난과 슬픔으로 지친 이들의
아픔을 씻어 낼 수 있으니까요.

내 귀에 작은 소리 들려온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과아름다운 음악과
자연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으니까요.

내 코가 향기를 맡는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은은한 꽃 향기와
군침도는 음식 냄새와
사랑하는 이의 체취를 느낄 수 있으니까요.

내 곁에 좋은친구 한 사람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친구에게 내 마음 털어 놓을 수 있고
지칠 때는 기댈 수 있고
따뜻한 위로도 받을 수 있으니까요.

내 가슴에 사랑 하나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마음가득 사랑이 있다면
기쁨과 행복한 세상일테니까요.
- 좋은 글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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