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순영(Kim Soon Young)ㅣ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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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05 강태원 [lion77] 스크랩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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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쓱쓱 문질러 구름을 지우고 나면
하늘 한켠이 말짱해 질것만 같습니다.
그대에게 가져왔던 속 감정 스르르 풀고 나면
나를 보는 눈빛 가슴 한켠이 녹아내릴 것 같습니다.
출렁이는 저 파도 그대의 손길로 쓰담으면
바다 한켠이 찰랑찰랑 신이 날 것 같습니다.
그대에게 품어왔던 속 마음 스르르 풀고나면
내게 짓는 미소 마음 한켠이 고요해질 것 같습니다.
그대에게 가져왔던 속 감정 스르르 풀고 나면
나를 보는 눈빛 가슴 한켠이 녹아내릴 것 같습니다.
출렁이는 저 파도 그대의 손길로 쓰담으면 바다 한켠이
찰랑찰랑 신이 날 것 같습니다.
그대에게 품어왔던 흔들리는 내 마음
그대 환한 미소 나도 모를 눈물이 흐릅니다.
그댈 사랑하나 봅니다. 그댈 사랑하나 봅니다.
지구 한켠이 분홍빛으로 설래 고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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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USERㅣ(기도하는 마음) Adagio (Albin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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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07
강태원
20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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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 감상의 상식 (7번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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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06
강태원
20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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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영(Kim Soon Young)ㅣ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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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05
강태원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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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ccini Opera푸치니오페라 l TOSCA토스카Concert Version KBS Symphony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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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04
강태원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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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USERㅣPie Jesu 피에 예수: 자비로운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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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03
강태원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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