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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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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수."가라."(마태 8, 32)

222883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1-06-30

06.30.수."가라."(마태 8, 32)


해바라기는
해를 향한다.

영혼의
심폐소생이
필요한 때이다.

가야 할 때가
있으면
돌아와야 할
때가 있다.

하느님께로
가야 할
우리들
마음이다

복음은 길을
가르쳐준다.

죄악의 길이
아닌 생명의
길이다.

생명의 길은
언제나
선(善)하다.

선한 생명은
우리들이
가야 할
믿음의 길이다.

믿음은
삶을 영글게하는
복음의 핵심이다.

믿음의 관계가
복음의 관계이다.

복음의 관계를
망가뜨리는
우리들 교만이다.

하느님조차도
어쩔 수 없는 것이
우리들 교만이다.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우리들이다.

방향을 틀어
우리를 끌어
당기시는
주님께로
돌아서야 할
때이다.

삶의 지옥이란
우리의
교만과 함께
살아가는 삶이다.

주님과 함께가
참된
복음의 삶이다.

영혼을 살리시는
주님이시다.

복음 안에
되살아나는
길이 있다.

이토록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께로 다시
가야 할 때이다.

여기에서
다시 출발하는
것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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