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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 조영남

222916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1-07-04

 





지금

지금 지금 우리는 그 옛날의 우리가 아닌 것
분명 네가 알고 있는 만큼 나도 알아

단지 지금 우리는 달라졌다고 먼저 말할 자신이 없을 뿐
아 저만치 와 있는 이별이 정녕코 무섭지는 않아

두 마음에 빛 바램이 쓸쓸해 보일 뿐이지
진정 사랑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지금 지금 우리는 그 옛날의 열정이 아닌 것
분명 내가 알고 있는 만큼 너도 알아

단지 지금 우리는 헤어지자고 먼저 말할 용기가 없을 뿐
아 저만치 와 있는 안녕이 그다지 슬프진 않아

두 가슴의 엇갈림이 허무해 보일 뿐이지
아닌 척 서로 웃으며 이젠 안녕 이젠 안녕 돌아서야지

 

지금

(김수현 작사, 조영남 작곡, 노래 조영남. 1991)

※ 조영남은 대학에 다니던 1968년에는 등록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 삼아 미 8군 무대의

주한 미 8군 쇼단에서 노래를 불렀다. 1969년에 영국 가수 톰 존스(Tom Jones)가 불러 인기를

얻은 노래 <딜라일라>(Delilah)를 한국어로 번안한 곡으로 김인배 편곡집에 수록되면서 가수로

서 데뷔하였다. 데뷔 이후 서울대학교를 자퇴하고 세시봉이라는 음악다방에서 윤형주, 이장희,

송창식, 김세환, 김민기 등과 함께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조영남의 대표곡으로는 <화개장터>

등이 있다.

 

 

'지금'이란 단어를 무척 좋아합니다만,

조영남이 부른 <지금>은

슬픈 이별의 사연이 담겨있네요.

이 노래는 1985년에 취입한 곡으로

드라마 작가인 '김수현'이 글을 만들고, '조영남'이 곡을 붙인 노래로,

'조영남'하고 '윤여정' 이혼할 때

작가 김수현이 써준거라 합니다.

그 옛날의 우리가 아닌것을 깨닫고,

점점 변해가는 사람의 모습,

사랑의 모습을 멋지게 표현 했군요....

'조영남'의 노래들중

가장 가슴을 울리는 곡이라 생각합니다.

[출처] 지금-조 영남노래|작성자 시원

 

 

 

 

 

 



어쨌든 두분이 국민들에게 행복을 주었고 또한 두분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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