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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28일 (일)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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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위치 Ver-2 (초고)

223046 변성재 [ajeonguard] 스크랩 2021-07-18

    나의 위치 Ver-2 (초고)

·

하느님(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았다면

나는 아무것도 이룩할 수 없었네.

현재, 나의 위치이다.

·

나는 하느님이 차려놓으신 밥상에

수저와 젓가락을 올려놓았을 뿐.

그 수저와 젓가락도 하느님 거였다.

·

내가 몇천을 이룩하든

내가 몇만을 이룩하든

그런 건 이제 중요하지 않아.

다 내 것이 아니다.

·

과거에는,

특기 : 자랑하기, 주특기 : 자랑하기,

취미 : 자랑하기...

·

이제는 아주 쪽팔리구나.

역시나 내가 아니라

하느님을 자랑했어야지.

다 하느님 거였잖아.

·

삼위일체 하느님 (성부, 성자, 성령)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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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하느님,나,위치,밥상,수저,젓가락,몇천,몇만,자랑,자랑하기,과거,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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