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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씨 뿌리는

148463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1-07-21

어제는 50세 초반의 사람들이 코로나 19 백신을 맞기 위해서 신청하는 기간입니다. 저도 백신을 맞기 위해 시스템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시스템에 다운되어서 애를 먹었습니다. 그래서 왜 사람들이 뉴스에 올리는지 알았습니다. 그래도 백신을 맞기 위하여서 다른 방법을 찾아 보았습니다.

 

예전에 구미에 있는 학교에서 근무시 컴퓨터 담당 직원이 한 말이 기억이 났습니다. 익스플로를 사용하지 말구 크롬으로 시스템에 접속하여 보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크롬으로 시스템에 접속을 시도하여 보았습니다. 다행히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었고 그리고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어찌 보면 오늘 복음에 나오는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와 같은 것 같습니다. 씨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받아 들이는 이는 우리의 자세입니다.

 

앞서 익스 플로로 시도하여 보니 실패를 보았고 그것으로 포기하였다면 좋은 선례가 아니었을 것입니다. 크롬으로 시도하여서 성공하였던 것과 같이 우리의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고집으로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인다면 말씀은 하나의 씨앗으로 남을 것이고 많은 열매를 맺지 못할 것입니다. 열매를 맺기 위하여서는 온전히 의탁하고 주님이 나의 밭에 들어오셔서 농사 지을수 있도록 항상 내어 드림이 없다면 그 씨앗은 작은 씨앗으로 남을 것입니다.

 

내어 드림은 나의 고집과 아집을 내려 놓고 순리적으로 주님이 가시고자 하는데로 가는 것이고 인내심에 사랑에 끈기를 가지고 진리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풍성한 열매로 변해가는 것과 같습니다.

 

하느님의 길은 결코 쉬운 길은 아니지만 풍성한 열매는 주님이 보장하여 주실 것입니다. 내어 드림, 성실, 인내, 겸손, 사랑.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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