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서로를 위해 길을 건너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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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68 방진선 [bhmore] 스크랩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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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그리고 늘! 7월 21일
<서로를 위해 길을 건너간다는 것>
Crossing the Road for One Another
서로를 위해 기꺼이 길을 건너가야 우리가 이웃이 되는 겁니다. 흑인과 백인, 동성애자와 이성애자, 젊은이와 늙은 이, 앓는 이과 건강한 이, 죄수와 자유인, 유대인과 이방인, 이슬람교인와 그리스도교인, 또 개신교인과 가톨릭교인, 그리스계가톨릭교인과 라틴계가톨릭교인들 사이에는 크나큰 분리와 차별이 있습니다
건너가야 할 길은 많이 있습니다. 끼리 끼리 살아가기에도 몹시 바쁜 우리들 입니다. 우리에겐 찾아봐야 할 지인들과 챙겨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씩은 건너편으로 길을 건너가 거기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어야 우리가 이웃이 될 수 있는 겁니다.
Crossing the Road for One Another
JULY 21
We become neighbours when we are willing to cross the road for one another. There is so much separation and segregation: between black people and white people, between gay people and straight people, between young people and old people, between sick people and healthy people, between prisoners and free people, between Jews and Gentiles, Muslims and Christians, Protestants and Catholics, Greek Catholics and Latin Catholics.
There is a lot of road crossing to do. We are all very busy in our own circles. We have our own people to go to and our own affairs to take care of. But if we could cross the street once in a while and pay attention to what is happening on the other side, we might become neighbours.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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