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30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널뛰듯하는 기분을 이겨낸다는 것>

148530 방진선 [bhmore] 스크랩 2021-07-24

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그리고 늘! 7월 24일

<널뛰듯하는 기분을 이겨낸다는 것>
Overcoming Our Mood Swings

우리는 기분따라 이리저리 휘둘리는 희생자로 낙인 찍힌 건가요?  "오늘은 기분이 좋네요"라거나  "오늘 기분은 거지같아요"라고 말하며 그저 남들에게 우리 기분에 맞춰 지내라고 요구해야 하는 걸까요?

기분의 고삐를 잡는다는 게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제대로 훈련한 영성으로 살아간다면 시나브로 이겨낼 순 있는 겁니다. 하여 기분에 휘둘려 행동하는 걸 막을 수 있는 겁니다. 아침에 일어날 "기분"(느낌)이 안 들지도 모릅니다. 산다는 게 가치가 없고 아무도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며 또 하는 일도 지겹다는 "기분"(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일어나서 잠시동안이라도 복음성경을 읽고 시편으로 기도드리며 새날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린다면, 기분에 따라 이리저리 휘둘릴 일은 없을 겁니다.

Overcoming Our Mood Swings
JULY 24
Are we condemned to be passive victims of our moods? Must we simply say: “I feel great today” or “I feel awful today,” and require others to live with our moods?

Although it is very hard to control our moods, we can gradually overcome them by living a well-disciplined spiritual life. This can prevent us from acting out of our moods. We might not “feel” like getting up in the morning because we “feel” that life is not worth living, that nobody loves us, and that our work is boring. But if we get up anyhow, to spend some time reading the Gospels, praying the Psalms, and thanking God for a new day, our moods may lose their power over us.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 4,316 0

추천  1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