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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7월 3일 (금)성 토마스 사도 축일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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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가진것 모두 팔아

148624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1-07-28

예전에 박사 공부시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교수님 밑에서 박사가 되겠다고 들어왔는데 스펙이 대단한 것입니다. S대에 국내 유명 공공 기관 ~~처에 근무하고 있고 시험 문제를 내면 100점 만점을 맞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학위를 못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학교에 이름만 걸쳐놓고 교수님께는 도통 찾아오지 않는것입니다. 그리고  논문 작업도 못하고 그런 사람을 학위를 어찌 주냐고 되물어 보시었습니다. 이것은 저와 단 둘이 있을 때 말씀 하셨습니다. 무엇을 이룬다는것이 희생이 필요합니다. 희생 없이 이루는 것은 없습니다. 그리스도가 되는것도 희생, 값진 피를 흘려야 합니다.  우리 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도 빠스카 건너섬이 없다면 그냥 인간의 허울만 남을것입니다. 진정 구원을 얻으려면 주님 믿고 나를 버릴 수 있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희생 없는 믿음은 구호에 그칠것이고 구원과는 거리가 있는 것입니다. 구원은 나의 모든것을 걸고 달리고 달리고 넘어지고 무릅팍이 깨지고 피나고 이런 일련의 사항이 반복되고 끝내는 나의 진정성이 주님 눈에 어여삐 받아질 때 그때가 구원을 얻었다 할것입니다.  지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오직 한곳 하느님만 바라보고 달리렵니다. 언젠가 나의  주님은 나를 안아 주실것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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