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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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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잡초

99875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1-07-29

 

 

 

들풀 한포기

살포시 떠다가

화분에 옮겨 심었다.

여리디 여린 작은 꽃잎이

보라색으로 수줍다.

 

남들은 

화려하고 고운 색으로

치장하는데

오로지 너만 수수하다.

 

내게는 

작은 위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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