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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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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99878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1-07-30

 

 

어느 큰나무 그늘아래

어느 조용한 숲속의 어둠안에

고요히 피어난 고결함은

선비의 정갈한 마음을 움직이고

소녀의 순결한 향기를 닮았다.

고요히 퍼져가는 향기는

화려함을 피하는 모습으로

마음에 들어와 살아낸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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