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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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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코스모스

99883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1-07-31

 

 

하늘거리는 연약한 줄기에

어여쁜 날개를 달고

바람을 타며 창공을 흔든다.

네가 있으면 

소탈한 들길도 어여뻐진다.

추억의 사진속에는

바람따라 흔들리는 네모습이

가을을 준비하는 자연의 얼굴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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