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04.수.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마태 1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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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80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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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수.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마태 15, 28)
아프게
살아가는
우리들어게
가장 좋은
복음보다
더 좋은
위로는
없다.
복음이란
약함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따사로운
발걸음이다.
하느님의
발걸음처럼
따사로운 사제
비안네가 있다.
복음의 얼굴은
하느님께서
만들어가시는
하느님의
얼굴이다.
시련과 실패도
감사로
받아들이시며
자신의 약함까지
하느님께
내어드리는
믿음의 삶이다.
아픈 시간들이
은총의 시간이
된다.
저마다의
아픔을 짊어지고
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
믿음이다.
아픔도 내것이
아니었다.
하느님의
것이었다.
사랑을 위한
아픔이었다.
아픔과 약함이
울림이 된다.
하느님을
다시 찾는
울림이 되었다.
우리에게는
오래 기억할
사제 요한
마리아 비안네가
있다.
먼저 다가와
가장 좋은
사랑의
복음을 내미는
사제가 있다.
복음을 찾듯
비안네 사제를
찾는다.
사람들 속에서
복음의 기쁨을
나누는
사제의 삶에서
길을 다시
되찿게된다.
십자가를
동반하는
믿음이다.
참된 믿음은
아픔과
약함까지
받아들이고
나누는 믿음이다.
이 무더위를
견디어 내는
풀잎 하나도
소중하다.
다시금
사는 법을
비안네 사제의
머리숙이는
삶에서
배우게된다.
삶은 믿음으로
풍요롭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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