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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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83 주병순 [miser0018] 스크랩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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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2021년 8월 4일 수요일 (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성인은 1786년 프랑스 리옹의 근교에서 태어
났다. 1815년 사제품을 받은 그는 시골 마을 아르스의 본당 사제
로 활동하면서 겸손하고 충실한 목자로 존경받았다.
그의 고행과 성덕이 널리 알려지면서 여러 곳에서 몰려드는 사람
들에게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는 정성을 다하여 영적 가르침과
고해성사를 베풀었다.
평생을 아르스에서 겸손하고 가난한 삶을 산 그에게 해마다 2만여
명이 고해성사를 받고자 찾아왔다고 전해진다. 1859년 선종한 요
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를 1925년 비오 11세 교황이 시성하고, 4년
뒤에는 ‘본당 사제들의 수호성인’으로 선포하였다.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가나안 땅을 정찰한 뒤 이스라엘 자손들이 투덜거리
자, 사십 년 동안 그 죗값을 져야 하고 광야에서 최후를 맞을 것이
라고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마귀 들린 자신의 딸을 위해 자비를 청하는 가나안
부인의 믿음을 칭찬하시며 그의 딸을 고쳐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7,16
◎ 알렐루야.
○ 우리 가운데에 큰 예언자가 나타나셨네. 하느님이 당신 백성을찾아오셨네.
◎ 알렐루야.복음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1-28
그때에 21 예수님께서 티로와 시돈 지방으로 물러가셨다.
22 그런데 그 고장에서 어떤 가나안 부인이 나와,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딸이 호되게 마귀가
들렸습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23 예수님께서는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 제자들이 다가와말하였다. “저 여자를 돌려보내십시오. 우리 뒤에서 소리 지르고
있습니다.” 24 그제야 예수님께서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파견되었을 뿐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25 그러나 그 여자는 예수님께 와 엎드려 절하며,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26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의 빵을 집
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좋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8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902
타오름달 열매 !
주님의
은총
붉은
태양
펄펄
끓어
오르는
나날
온누리
곳곳
믿음
희망
사랑
영글어
가는
온갖
열매
짙은
초록
잎사귀
잎사귀
고이
고이
감싸서
서늘하게 지켜주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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