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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08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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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울지 않습니다.
슬픈 사랑도 안할겁니다.
기쁘게 하루 하루 살아냅니다.
김밥사들고 나들이 가듯이 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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