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7월 10일 (금)연중 제14주간 금요일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음

148869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1-08-07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음

예수님께서는 참으로 우리와 함께 계신다.

아르스의 비안네 신부는

"예수님께서 저기 계신다!"

말을 되풀이 하면서 한없이 눈물을 흘렸고,

성 베드로 율리아노 예마르도

기쁨에 찬 열정으로 "저기에 예수님이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다 같이 그분을 찾아 뵙시다."

라고 외쳤다그리고 예수의 성녀 데레사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예수님을

직접 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내가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진정한 에수님께서 우리 앞에

현존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더 이상 바랄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성 알퐁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는

늘 하듯이 공손하게 말했다.

"지상의 군주들을 알현하기가

늘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천국의 왕께서는

성체의 베일에 가리워 계시면서

누구든지 맞을 준비가 되어 계십니다..."

성인들은 분명히 더 이상의 것은 바라지 않았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어디에 계시는지 알았으며,

그분을 사랑하고또 몸소 함께 있음으로써

그분과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특권 이상의 것을 바라지 않았다.

우리가 사랑하는 이와 늘 함께 있는 것,

이것이 참된 사랑이 요구하는 바가 아닌가

참으로 그러하다 그래서 우리는 성체 조배를 하고,

성체 강복에 참례하는 것이 성인들의

비결이었음을 알 수 있다.

예수님을 방문하는 시간은 온전한 사랑의 시간이다.

그리고 그 사랑은 천국에서 계속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만이 끝이 없기 때문이다.

(고린 전 13,8)

제노아의 성녀 가타리나는 이렇게 말했다.

"감실 앞에서 보낸 시간은 제 생애 중에서

가장 좋았던 시간입니다."

-성체성사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사랑-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 4,155 0

추천  2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