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지혜(智慧)와 유머(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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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892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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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智慧)와 유머(Humor)
어떤 사람이 생선 가게에서,조기를 고르고 있었습니다.조기 한마리를 들고 냄새를 맡자,이를 본 생선(生鮮)가게 주인이버럭 소리를 질렀습니다다."아니 왜 멀쩡한 조기를 들고냄새를 맡고 야단이오?"그러자 그 사람은 이렇게 대답합니다."조기 냄새를 맡은 것이 아니라,궛속 말로 내가 조기한테 살짝바다 소식을 좀 물어봤을 뿐이오!"*그러자 주인도 호기심이 생겼는지"그래 조기가 뭐라고 말합디까?"그 때 이 사람의 대답,"조기가 바다를 떠난지벌써 일주일이 넘어서,최근 바다 소식은통 알 수 없다고 하네요."이것이야 말로멋진 지혜와 유머가 아닐수 없습니다."조기가 바다를 떠난지이미 오래되어 싱싱하지 않소!"라고 면전에서 쏘아 붙이지 않고,삶 가운데 우회(迂回)하며정곡(正鵠)을 찌르는,이런 재치(才致)와 유머(humor)가필요할것 같습니다.이런 유머와 재치있는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평상시많은 언어(言語)의 훈련(訓鍊)도함께 필요하다고 했습니다.방송국에 출연한92세된 할머니에게아나운서가 묻는 말에익살과 재치있는할머니의 멋진 대답입니다''할머니 금년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응,제조(製造)일자가 좀 오래 됐지''''할머니, 요즘 건강은 어떠세요?''''아이구,이제 유통기한이거의 다 돼어간다 싶네''''할머니 혹시 주민증 가지고 계시면한번 보여줄실 수 있으세요?''''에구,주민증을 어디다 뒀나?통 기억이 안나.대신 골다공증(骨多孔症)은 있는디보여줘?''''할머니,할아버지는 계셔요?''''에휴, 재 작년에 말이야뒷산에 자러 간다고 가더니만아직도 안 일어나는구먼 그려.''''할머니, 그럼할아버지 어서 깨우셔야지요!''''아녀, 나도 인자 빨리같이 자러 가야제.그 영감, 내가 70년 넘게데리고 살아 봤는디너무 오래 혼자 두면틀림없이 바람나.''그렇습니다 우리는,산 같이, 물 같이, 바람같이살아오신 할머니의 멋진 삶을읽을수 있습니다용감(勇敢)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용서(容恕) 할 줄아는 사람이되라고 했고위대(偉大)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미움을 사랑으로 되돌려 보낼 줄 아는도량(度量)이 넉넉해야 한다고 했습니다시간이 지나면부패(腐敗)되는 음식이 있는가 하면시간이 지나면발효(醱酵)되는 음식이 있습니다사람도 이와 마찬가지 입니다세월이 지나면부패되는 인간이 있는가 하면세월이 지나면발효되는 인간이 있다고 했습니다우리는 부패된 상태를썩었다고 말하고발효된 상태를 익었다고 말합니다.자기를 썩게 만드는 일도본인의 선택과 의지(意志)에 달렸고자기를 잘 익게 만드는 일도본인의 선택(選擇)과 의지에달려있습니다.인생은 선택의 연속임을유념(留念)해야 할것입니다.항상 좋은 선택으로행복한 인생을 설계하면 좋겠습니다.*대인 관계 속에서서로 긴장하고 날카로워 질 때이런 지혜(智慧)와재치(才致),유머(Humor)와 여유(餘裕)로,날마다 순간순간(瞬間瞬間)기쁨과 감격이 충만한삶을 사시길 바랍니다.(옮겨온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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