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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28일 (일)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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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월."그렇다면 자녀들은 면제받는 것이다."(마태 17, 26)

223217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1-08-09

08.09.월."그렇다면 자녀들은 면제받는 것이다."(마태 17, 26)


세상의
가치와
신앙의
두 가치가
번번히
충돌하는
우리들 삶이다.

가치의
충돌을 통해
진짜 우리가
누군지를
제대로
알게하여
주시는 은총의
주님이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는
엄청난
이 사실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느님과
우리의
관계이다.

결핍을
채워주시는
분은 오직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용서받고
면제받는
하느님의
자녀라는
사실에서

삶의 의미와
삶의 방향성을
다시 찾게된다.

우리의
의무보다
우리를 향한
하느님 사랑이
더 크다.

아버지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가 더욱
우리답게
살게하는
바탕이 된다.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우리자신의 삶을
온전히 살아내는
것이다.

가치의
회복이야말로
질서의 회복이며
참된 관계의
지혜이다.

면제와
공짜 사이에
살고있는
은총의
우리들이다.

면제가
은총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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