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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ㅣ음악 이야기
요한스트라우스II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31644 강태원 [lion77] 스크랩 2021-08-10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를 작곡한 오스트리아 작곡가

요한 스트라우스는 그의 아버지와 이름이 같아.

그의 아버지인 요한 스트라우스 역시 ‘왈츠(waltz)1)의 아버지’라고 불린 뛰어난 음악가였고.

그 당시 음악가는 그다지 큰돈을 버는 직업이 아니었다.

그래서 아버지 요한 스트라우스는

아들이 먹고살기 어려운 음악가보다는 돈을 많이 버는 은행가가 되기를 바랬다.

하지만 아들은 아버지 몰래 피아노를 배우는 등

음악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않았다.

아들 요한 스트라우스는 결국 어머니의 도움으로 음악 공부를 계속할 수 있었고,

19세에는 자신의 악단을 만들어 정식 연주도 시작했지만.

5년 뒤에 아버지 요한 스트라우스가 병으로 죽자,

아들은 아버지의 악단까지 받아들여 더욱 활발히 음악 활동을 펼쳤다.

아들 요한 스트라우스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는

오스트리아가 독일과의 전쟁에서 진 다음 만들어진 곡이야.

우울함을 극복할 수 있는 곡을 만들라는 주문을 받고 만든 곡이며.

‘왈츠의 왕’답게 밝고 경쾌한 곡을 만들었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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