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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사랑으로 불타오른다는 것>

148943 방진선 [bhmore] 스크랩 2021-08-10

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그리고 늘! 8월 10일

<사랑으로 불타오른다는 것>
Burning With Love

종종 우리 생각은 이런 물음으로 가득차곤 합니다. “어떻게 해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증인이 될 수 있을까?” 또 "사람들이 하느님께서 베푸시는 사랑을 받아들이게 하려면 말과 행동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러한 물음에는 우리의 사랑보다는 두려움이 더 많이 드러납니다. 하여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증인이 되는 길을 보여 주신 겁니다. 그분께서는 너무나도 하느님의 사랑으로 충만하셨고 하느님의 뜻과 하나로 연대하셨으며 하느님 나라에 대한 열정으로 불타오르셨기에 오직 증언하시는데 온정성을 다 기울일 수 있으셨던 겁니다. 어디로 가시거나 누구를 만나시거나 예수님에게선 힘이 나와 만지는 모든 사람을 고쳐 주셨던 겁니다. (루카 6,19 참조)

예수님 처럼 증인이 되길 바란다면 우리도 예수님께서 그러셨던대로 오로지 하느님의 사랑과 더불어 활기차게 살아있는데 온정성을 다 기울여야 하는 겁니다.

Burning With Love
AUGUST 10

Often we are preoccupied with the question “How can we be witnesses in the Name of Jesus? What are we supposed to say or do to make people accept the love that God offers them?” These questions are expressions more of our fear than of our love. Jesus shows us the way of being witnesses. He was so full of God’s love, so connected with God’s will, so burning with zeal for God’s Kingdom, that he couldn’t do other than witness. Wherever he went and whomever he met, a power went out from him that healed everyone who touched him. (See Luke 6:19.)

If we want to be witnesses like Jesus, our only concern should be to be as alive with the love of God as Jesus was.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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