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 첫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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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26 이문섭 [bobalgun] 스크랩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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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
눈이 왔습니다
차가운 바람결을 따라
허공을 떠다닙니다
어릴적엔 눈이 온다고 하면
마냥 즐겁게 뛰어 놀았습니다
천방지축
무엇이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대림시기 입니다
나의 죄악과 어두움이
크고도 깊습니다
지금은 마냥 좋아 하기에는
너무 나이도 많이 먹고
세월이 흘렀지만은
지금은 눈을 맞으며 일을 하는 것이
행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거룩한 밤에 두손모아 기도하고 싶습니다
우리들이 서로 사랑하게 해달라고,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우리는 지금 것 힘들게 살아 왔지만
이제는 너무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외냐하면 우리에겐 진실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탄은 우리 마음에
지워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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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 수난 제22시간 (오후 2시 - 3시)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예수님의 다섯째 말씀. 여섯째 말씀. 일곱째 말씀. 숨을 거두시다. / 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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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30
장병찬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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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모양 그 꼴들로 끌려 다니고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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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29
이바램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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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노할매 욕심 또 발동했네~♬(부엉골성지/하우현성당/이윤일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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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25
이명남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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