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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ㅣ음악 이야기
바흐 - G선상의 아리아

31647 강태원 [lion77] 스크랩 2021-08-11



 

 

(Air on G)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의

관현악 모음곡 3번 라장조아리아아우구스트 빌헬미 (August Daniel Ferdinand Victor Wilhelmj,

 

1845~1908)가 편곡한 것이다. 아리아는 통상 느리고 자유롭게 연주되며,

화음과 선율이 어우러진다. 원래의 악곡은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3번 라 장조》,

BWV 1068의 일부인데, 이 곡은 바흐의 후원자인 안할트 쾨텐의 레오폴트 왕자를 위해서 1717년에서 1723년 사이에 씌여진 곡이다.

'G선상의 아리아'라는 이름은 19세기 후반에 바이올린 연주자 아우구스트 빌헬미가

이 곡을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용도로 편곡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원곡의 라 장조에서 다 장조로 조를 바꾸면서,

빌헬미는 바이올린의 네 현 중 가장 낮은 음역대를 낼 수 있는 G선 하나로만 연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곡은 20세기에 들어오면서 오케스트라의 앵콜곡이나

대중적인 명곡으로서 곡 중에서 떨어져 나와 연주되게 되었고,

단독의 소품으로 이용되어 드라마나 영화음악 등 영상의 배경음악으로도 자주 사용되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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