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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28일 (일)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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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수.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마태 18, 19)

223228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1-08-11

08.11.수.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마태 18, 19)

가난 속에
참된 행복이
있고

가난 속에
참된
기쁨이 있다.

가난 안에서
이루어주시는
하느님이시다.

이루어주시는
하느님께
이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밖에 없는
우리들
가난이다.

가난이
회개의
삶이다.

가난을 통해
하느님을
만나게된다.

하느님과의
관계를
받쳐주는
영적인
가난이다.

가난이
하늘이다.

가난하지
않고서는
하느님을
사랑할 수 없다.

가난하지
않고서는
열릴 수 없다.

가난하지
않고서는
십자가를
질 수 없다.

사랑한다는 것은
가난한 영혼이
된다는 것이다.

가난이
복음이다.

가난한
마음안에
탄생하시는
하느님이시다.

우리모두는
하느님 안에서
가난한
인격들이다.

성녀 클라라는
하느님의
가난으로
십자가를
기쁘게
받아들이셨다.

온갖 기쁨은
가난으로부터
이루어지고
주어지는
선물이며
은총임을
믿는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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