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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세월아.......

99934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1-08-11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황망하고

기억하면 어지럽다.

꽃송이들이 스러져버린 무책임이여........

가슴에 묻고 영원에 묻고 분노에 묻었다.

다시는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두손 모아 기도드린다.

세월이 흘러흘러 오랜시간뒤에는

알수있을까........

이유를

원인을.......

진실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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