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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28일 (일)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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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한계 Ver 2.0

223231 변성재 [ajeonguard] 스크랩 2021-08-11

            저의 한계 Ver 2.0

·

나의 빈 깡통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다.

시작이 없으신 분이란 것을.

끝도 없이 위대하신 하느님의 신비여...

·

몇 년 이상을 소비했어도

나머지 인생까지 다 합한다고 해도

나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알 수 없네.

·

어쩌면 영원히...

·

시작이 없다는 것이 말이 되나.

초기점은...

·

하느님 나라는... 언제부터...

미카엘 대천사는... 언제부터...

·

하느님만 계시다가 차례로 만드신 것일까.

아니면 하느님 왕국도 시작이 없는 것일까.

·

하긴, 하느님의 능력은

우주와 우주 밖을 합한 것보다 크고

나의 능력은 바이러스보다도 작다.

역시나 나의 한계이다.

·

****

·

하느님은 하느님만이 100% 이해할 수 있다.

하느님은 모든 걸 다 100% 아신다.

· 

영원히 인정하리. 앞으로도 영원히...

·

 

끝도 없이 위대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성부, 성자, 성령)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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