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겸손해지기 위해
-
148983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1-08-12
-
겸손해지기 위해
겸손해지기 위해 자신을 낮게 보고
비참한 사람으로 여기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자신을 가장
큰 죄인 이라고 여기면서도
사람들이 자신을 모욕할 때 화를 낸다면
그들은 분명 겸손하지 않습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마태 11, 29)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은
무시당하는 것에 분노하는 사람들은
설령 그들이 기적을 행한다 하더라도
거룩함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분이 수난을 당하시면서
얼마나 큰 고통을 받으셨는지 안다면
모욕을 참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구세주께서는
우리가 제대 위에 당신을
부활의 영광 중에 계신 모습이 아니라
십자가에 달리신 치욕스러운 모습으로
간직하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성인들이 세상 사람들에게 모욕을 받으면서
기뻐했던 것은 바로 이런 통찰에서
비롯한 것입니다.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8.14)
-
149025
김중애
2021-08-14
-
반대 0신고 0
-
- 2021년 8월 14일 토요일[(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
149024
김중애
2021-08-14
-
반대 0신고 0
-
- † '예수 수난 시간들' 기도의 효과와 예수님의 풍성한 은총 약속 / 교회인가
-
149023
장병찬
2021-08-14
-
반대 0신고 0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창조론자의 살리는 사랑, 진화론자의 죽이는 사랑
-
149022
김백봉
2021-08-13
-
반대 0신고 0
-
- 8.14."하늘나라는 이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
149021
송문숙
2021-08-13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