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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45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1-08-13
소중한 친구
보호자
바위
굳건함
사랑
많은 미덕
여름은 간다.
잘가라고 가을이 손짓한다.
친구랑 손잡고 떠나 간다.
변덕스러운 날씨같이
변화로운 구름처럼
한시도 같음이 없다.
이리저리 움직이고
이모습 저모습 모양을 바꾼다.
아마도 사람 마음이 저렇다면
아........
어지러워 머리 아프다.
그도 사랑이라고
변명은 많고
구구절절 말도 많다.
예수님도 바위같은 베드로를 신뢰 하셨다.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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