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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30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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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ㅣ음악 이야기
쇼팽 - 녹턴

31664 강태원 [lion77] 스크랩 2021-08-15



 

'야상곡'이라는 뜻의 녹턴(Nocturne)은

 

아일랜드의 존 필드(John Field,1782-1837)가

 

고안한 피아노 소품 양식으로 뚜렷한 형식은 없고

주로 피아노를 위하여 작곡된 작품을 말한다.

 

한 밤의 정취를 담아 대부분 부드럽고 감상적인

서정적 선율이 흐르지만 웅장하고 극적인 작품도 있다.

녹턴하면 흔히 프레데리크 쇼팽을 떠올리지만,

필드가 작곡한 20곡 가까운 녹턴은 쇼팽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으며,

 

또 쇼팽에 의해서 정교하고 세련된 피아노 소품으로 완성되었다.

필드의 작품은 쇼팽에 비해 간결하고 밝으며,

노래하듯이 흐르는 서정적인 선율이 무척 아름답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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