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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23일 (화)연중 제12주간 화요일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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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거룩한밤 고요한밤

99973 이문섭 [bobalgun] 스크랩 2021-08-20

거룩한밤 고요한밤

 

십자가를 보십시오

아기 예수님께서 지시고 갈 것입니다

보기에도 해 맑고

흠도 티도 없는 아기가

장성해서 지고갈 십자가 입니다

욕을 먹고, 죄인이 되고

끝내는 죽음을 맞이하는 삶을

세상은 알지 못했습니다

 

하느님의 아들 입니다

엄동 설안에

태어날 집이없어서

마굿간에서 인생을 맞이한 분이십니다

우리는 그분을 메시아라 합나다

그래서

우리가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죄를 짖는 것이란 것을

그분 앞에서는 깨닫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아기 예수님을 맞이하지 않았습니다

동물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맞이한다는 것은

빈부귀천이 없습니다

주님을 바라볼줄아는

마음의 눈이 필요할 뿐입니다

주님께선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그때부터 세상은

거룩한밤 고요한밤이 되었습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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