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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79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1-08-21
덧없는 한세상이 소리없이 갔습니다.
거 ㅈ 같은 사랑 하나 지키려다
덧없이 갔습니다.
속아 산 세월이 마음이 허전하네요.
오래전에 버린 귀밑머리 사랑이
미안합니다.
어디선지는 몰라도
누구와 함께인지는 몰라도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제가슴속에는 예수님 한분 모시고
그렇게 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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