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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6월 24일 (수)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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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인생

99980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1-08-21

 

 

고난의 세월아......

너의 아픔이 내살을 찢어내고

너의 고뇌가 내혈관을 뚫을적에

번뇌하던 나의 영혼은

갈갈이 찢기웠다.

정도를 몰라 헤매이고

인생의 한순간에

잘못된 판단이

잘못된 희생과

잘못된 사랑이

나의 인생의 전반을 뒤흔든다.

무엇을 바라고 살았던가.

무엇을 위하여 살았던가.

아무리 덧없는것이 인생이라지만

육신의 고통과 정신의 고통에

무너져버린 세월이여.....

영겁의 시간을 넘어

다시 만날적에는 누구든 서로

알지못하기를........

다시는 인연이 닿지 않기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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