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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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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149204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1-08-22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수 없는 부분입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합니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습니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합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뿐입니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합니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합니다.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합니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덮어주는 마음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양보하는 마음입니다.

상대방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

상대방의 결점도 잘 덮어줄 수 있을 때

상대방으로부터 마음을 얻습니다.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습니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를 가져보아요

우리마음을 잘 만져줍시다.

마음을 잘 치유해 주자구요.

또 마음을 잘 이해해 주구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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