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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월."어리석고 눈먼 자들아! 무엇이 더 중요하냐?"(마태 23, 17)

223322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1-08-23

08.23.월."어리석고 눈먼 자들아! 무엇이 더 중요하냐?"(마태 23, 17)


가을은
우리 내면을
향하여 온다.

모든 은총은
우리자신을
돌아보는 데서
시작된다.

참된 삶은
위선을
멈추는 것이다.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느님을 향한
정직한 신뢰이다.

하느님을
향한 신뢰는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

참된 회개로
참된 신뢰가
주어진다.

신앙의 깊이는
회개의 깊이이다.

회개는
위선을 치유하는
것이며 더 중요한
내면을 다시 찾는
길이다.

모순과 위선
독선과
연약함을
있는
그대로 주님께
고백한다.

올바른 신앙은
회개를 통한
내면의
결단이다.

교만은
하느님
자비를 결코
이길 수 없다.

하느님 자비는
다시 태어나게
하시는 놀라운
은총이다.

하느님 관계가
하느님의 자비가
더 중요하다.

오는 가을은
우리 삶에서
더 중요한 것을
우리들에게
가르쳐주고 있다.

하느님께서는
교만과
어리석음으로
눈먼 우리들을
다시 깨워
새롭게 하신다.

더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하시는
하느님의 자비는
끝이 없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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