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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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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149248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1-08-24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 사람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 라고 써 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사람

내 무지함을 뛰어난 장점으로

승화시켜주는 사람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미소로 일깨워주는 사람

어떠한 좋은 일을 해 놓고도

미소지으며 떠나갈 줄 아는 사람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 하지 않는사람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해와달의 속삭임 처럼

은은한 미소를 가진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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