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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88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1-08-24
하였던 백합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꽃입니다.
괜찮습니다.
하였이 향내좀 맡는다고하여
백합이 상할것도 아니요.
진한 향이 사라질것도 아닌걸요.
본래 백합향이 진하여
사방에서 아름다운 하였이 몰려듭니다.
저도 그향내로 어려운 삶 살고 있습니다.
그저 그리운게지요.
예수님의 숨결이.......
오래전에 잃었습니다.
이젠 잊을렵니다.
눈물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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