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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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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마음

149274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1-08-25

 

마음

시시때때로 변하는 마음이지만

살면서 지켜야 할 마음과 버려야 할

마음이 있다고 합니다.

지켜야 할 첫 번째 마음은

모든 것을 믿는 마음인 신심(信心)입니다.

두 번째는 대심(大心)으로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이며

세 번째는 동심(同心)을 지켜

같은 생각을 가지고 보폭을 맞춰

함께 걸어갈 수 있는 동무의 마음입니다.

네 번째로는 작은 소리와 가르침에도

귀 기울이고 자신의 잘못을 되돌아보며

회초리로 자기 발을 때릴 줄 아는

겸손한 마음인 겸심(謙心)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티끌보다 칭찬을 먼저 발견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아 작은이를

큰 사람으로 만드는 칭심(稱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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