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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연중 제22주일."사람을 더럽힌다."(마르 7, 23)

223365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1-08-29

08.29.연중 제22주일."사람을 더럽힌다."(마르 7, 23)


아름다운 창조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생명이다.

우리 내면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이
올바른
신앙이다.

올바른 신앙은
하느님을
황급하게
되찾는 것이다.

하느님을
되찾는 것이
내면의 성찰
그 시작이다.

관계를 더럽히는
우리의
오만과 독선
이기적 욕망과
지나친
경쟁심을
다시 보게된다.

가슴 치는
성찰을 통해
깨닫게되는
것은

관계의 파괴
자연의 파괴
그 주범이
우리자신이라는
사실이다.

관계의 파괴는
무분별한
자연의 파괴로
이어진다.

우리 마음도
다시 태어나야
본래의 빛깔을
되찾게된다.

마음과 실천은
분리될 수 없다.

깨어있는 마음이
깨어있는
실천이 된다.

아름답고
진실한 마음이
서로를 위하는
살아있는
마음이다.

나 중심으로
살아온
어두운
시간이

하느님 중심의
살리는 빛의
시간으로
나누어져야 한다.

우리의 내면이
하느님을
향할 때이다.

시간은
참으로
빠르다.

지금을 놓치고
내일을 이야기
할 수 없다.

사람을 더럽히는
죄에서 벗어나
사람과 환경을
위해 기도하는
거룩한 주일이다.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삶은
사람을 더럽히는
악한 삶에서
우리가 벗어나는
것이다.

복음은 우리가
더럽힌 사람을
하느님께서
다시 깨끗이
씻겨주는
사랑이다.

우리 삶에
모셔야 할
하느님이시다.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신다.

그 하느님께
우리 내면의
악한 모든 것을
봉헌한다.

봉헌은
위선을
치유하는
회심이다.

하느님
마음으로
돌아가는

마음의
주일이다.

사람과 마음은
분리될 수 없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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