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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페스(empath)

5624 박남량 [narcciso] 스크랩 2021-08-29

                                                                                               엠페스(empath)




타인에게 무한한 공감 능력을 발휘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에게는 진정한 편이 되어주지 못하는 사람을 가리켜 엠페스(empath)라고 부른다. ‘초민감자라고 한다. 빛과 소리, 냄새에 예민하고 단체로 어울리는 것도 싫어하는 매우 민감한 사람들(HSP= High Sensitive Person)보다 몇 걸음 더 나아간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엠페스(empath)들의 특징은 맞장구를 잘 치고, 다른 사람의 아픔에는 쉽게 공감하면서, 정작 자신의 아픈 감정을 충분히 보살피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는 착한 사람으로 인정받지만, 정작 자신의 감정 표현에는 충실하지 못한 사람이다.

미국 정신과 전문의인 주디스 올로프 박사에 따르면, 초민감자는 감정 이입이 지나쳐서 타인의 감정을 자신의 것으로 느껴 고통받는다. 이들은 아무런 방어막 없이 타인의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감정뿐아니라 신체적 증상까지 몸과 마음으로 온전히 수용한다. 감정의 필터가 없어 쉽게 지치고 상처를 입는다고 말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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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페스(empath),시사용어,시사상식,초민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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