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나눔마당

sub_menu

따뜻한이야기
들꽃

100011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1-09-01

 

 

 

들꽃의 품성이 아름답다.

지나가는이 누구라도 반겨맞고

따스하게 품어준다.

수수한 미소뒤에 향긋한 꽃내음에

지나가던이 완악하여도

미소가 절로 피어난다.

바람에 흔들리고

햇볕에 타들어도

늘 한결같이 들판에 서있다.

피고 지고 보랏빛꽃이

온들판에 정겹다.

지루한 초록빛 들판도

몇송이에 사랑스럽고

이름 모를 보랏빛 들꽃이

오늘도 그리운 날이다.

 

순정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1,637 0

추천  0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