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치유하는 편지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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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513 방진선 [bhmore] 스크랩 20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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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그리고 늘! 9월 4일
<치유하는 편지라는 것>
Healing Letters
깊은 상처를 준 친구에게 분노로 가득찬 편지를 썼다면 보내지 마십시오! 편지를 며칠 동안 책상 위에 놓아두고 여러 번이고 읽어 보십시오. 그리고나서 스스로 물어 보십시오. “이 편지가 나나 친구에게 생명을 가져다 줄건가? 치유를 가져올 건가, 축복을 불러올건가?” 입은 상처가 깊다는 걸 아무 일도 없는체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기분 상한 걸 친구에게 숨길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치유하고 용서할 수 있게 하여 새 삶의 문을 열어주는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겁니다. 편지가 생명을 불러오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면 다시 써서 친구를 위해 기도를 드리고 보내십시오.
Healing Letters
SEPTEMBER 4
When you write a very angry letter to a friend who has hurt you deeply, don’t send it! Let the letter sit on your table for a few days and read it over a number of times. Then ask yourself: “Will this letter bring life to me and my friend? Will it bring healing, will it bring a blessing?” You don’t have to ignore the fact that you are deeply hurt. You don’t have to hide from your friend that you feel offended. But you can respond in a way that makes healing and forgiveness possible and opens the door for new life. Rewrite the letter if you think it does not bring life, and send it with a prayer for your friend.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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