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과 함께 하는 시간
-
149575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1-09-07
-
하느님과 함께 하는 시간
나는 낮에는 아무런 어려움 없이
사람들 사이를 쏘다녔습니다.
그러나 저녁이 되면 언제나 가능한
사람들에게서 멀리 천막을 치고
명상을 즐기거나 '깊은침묵'에
맛들이곤 했습니다.
한낮의 열전(熱戰)이 끝나고
해가 지면 사막에는 바람이 가라앉고
무더위도 가라앉습니다.
마치 다시 삶이 시작되는 기분입니다.
참으로 평화로운 시간입니다.
불을 지핍니다.
첫번째로 해야 할 일은
빵을 부셔 넣은 수프를 만들기 위해
물을 끓이는 일입니다.
뜨거운 수프와 몇 개의
대추야자나무 열매로
원기를 회복하고 나서,
불은 남은 장작을 던져 넣어 보십시오.
거기서 넘쳐나는 환상적인
불빛으로 교회의 모습이 별이 총총한
밤하늘 아래 환히 빛나게 됩니다.
그런 다음 약간 떨어져서
모래 언덕에 시선을 집중시키거나
아늑한 바위 위에 앉아 서두르지말고
시간도 계획도 없이 기도에 몰두해 보십시오.
형제들이여, 나는 여러분들에게
밤의 무한함속에서 하느님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충분히 설명할 수 없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얼마간의 노력이 요구되고
그 첫 만남의 냉랭함을 여러분의
신앙의 날카로운 끝으로 부셔내야만
하더라도 결코 그만두지 마십시오.
오로지 싸움으로만 끝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때로는 정신을 차려 기도에 제대로
몰입하기까지 한 시간이나
걸릴 경우도 있습니다.
나도 야곱이 여행 중 밤에
겪었던 것처럼 천사와 싸우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배웠습니다.
나는 왜 기도에 정화작업이 필요한지
이해하게 되었고,
왜 중대한 어려움에 직면해서도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심각한 냉각상태 후에
찾아오는 것을 느낄 줄 알고,
하느님의 평화의 주요 징후들을 알아차리며,
하느님의 현존에 대한 체험을 하고,
그분의 계시를 받아 누릴 줄도
알게 되었습니다.
기도가 주는 기쁨은 무한합니다.
마찬가지로 기도가 주는
무미건조함도 무한합니다.
이 둘은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행하시는 행위의 독특한
두 가지 표징입니다.
하지만 이것들을 우리 마음대로
다스릴 수도 없습니다.
결코 어떤 결과가 주어질지
예견할 수도 없습니다.
그 행위는 언제나 하느님의 뜻에
달려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춤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21 02 23 화 평화방송 미사 뇌간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조화롭게 동시에 작동하게 다스려주어 기도의 창에 노란색 구름
-
2341
한영구
2021-09-08
-
반대 2신고 0
-
- 21 02 22 월 평화방송 미사 침과 눈물을 건조한 귀 안에 보내어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1시간 20분 다스려주어 청력 회복 계속함
-
2340
한영구
2021-09-08
-
반대 2신고 1
-
- 21 02 21 주일 평화방송 미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어 침을 13번 삼키고 신경계도 다스려 그 상승효과로 미사 중과 후에 방귀가 연속하여 나왔음
-
2339
한영구
2021-09-08
-
반대 2신고 0
-
- 21 02 20 토 평화방송 미사 침의 물질대사를 반복하여 다스려주어 14번이나 침을 삼키어 건조한 귀 안의 조직의 기관에 보내어 청력 회복 확고하게 믿음
-
2338
한영구
2021-09-08
-
반대 2신고 2
-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1,1-16.18-23/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
149601
한택규
2021-09-08
-
반대 0신고 0





